밝은 눈으로 부활의 주를 보라 | 김선일 목사 | 2019-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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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24:13-18절 개역개정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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