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같은날 다른곳 / 역동적인 소양교회 | 김선일 | 2017-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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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하루동안 교제하고 예배드린 역동적 공동체 소양교회를 소개합니다. 횡성에서 성경암송과 그림그리기로 하나님을 찬양한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화천 이외수 문학관에서 서로 교제한 시온찬양대를 사랑합니다 추곡교회에서 예배드린 사랑누리학교를 축복합니다 수 주 전부터 답사하고 준비해 주신 일꾼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은시간 다른곳에 있지만 우리는 하나입니다. 모든세대가 한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우리는 소양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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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류승근 2017.5.14 06:41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