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2017.8.7 05:39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 화기애애한 표정들 이지만 이날(8월 5일) 모두가 흘린 땀을 모았더라면 몇사람 샤워를 하고도 남았으리라 봅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여자 권사님들 집사님들은 자리가 비좁아서 아마도 따로 사진 찍으신 모양입니다. 김용일 장로님 비롯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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