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오후 '그리심통키타단원'들은 이애경 권사님이 구역장으로섬기시는 석사3지구 구역을 방문하여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20 여분의 구역식구들과 함께 힘차게 부르는 찬양은 은혜의 시간이 었습니다. 연신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는 구역식구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준비한 곡을 다 불렀는데도 연신 이어지는 앵콜에 두 곡이나 더 불렀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준비해간 떡과 음료수로 어려운 가운데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구역식구들을 격려하고 교제하는 귀한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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