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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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권사 운영자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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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주) /  인물과 교리로 보는 종교개혁 간증

 

 

먼저 보람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종교개혁이란 로마 카톨릭 교회의 변질과 타락으로 1517년 마틴 루터에 의해서 개신교가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만 단순하게 알고 있었는데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각종 연극, 뮤지컬, 연합기도회 등을 개최한다는 뉴스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교회에서 인물과 교리로 보는 종교개혁이란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8주간의 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알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시간 종교개혁의 참뜻은 단순히 종교적인 면만 개혁한 것이 아니라 종교와 연계되어 있는 그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그리고 사회적 잇슈등 다양하고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개혁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지금도 이 틀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배우면서, 우리 사회의 현실이 믿음과 상관이 없다고, 세상일이라고 무관심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7명의 종교개혁 인물들의 활동내용을 공부하면서 감동과 고민이 되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

-프랑스 출신의 페트루스 발두스라는 개혁자는 마태복음 1916절과 21절 말씀, 영생을 묻는 질문에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회심 하여 모든 재산을 팔아 고향에 사는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청빈한 삶으로 전 유럽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파했던 일을 듣고 놀람과 감동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다 드리겠다고 입술로 고백했던 내가 정작 재산이나 가족도 말씀앞에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내 자신의 믿음 약함을 돌아보며 새롭게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사보나롤라라는 개혁자는 회개의 멧시지를 전하라는 예언자적 소명을 받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회개의 멧시지를 10년 동안이나 전파하며 사역지에서 쫓겨나는 어려움까지 겪었다는 사실을 배우면서 교회가자라는 말로만 소극적으로 전도했던 나의 모습을 하나님이 어찌 보셨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면서 이젠 전도대상자들에게 자신있게 천국이 있다는 것과 회개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되면서

 

아울러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에 근거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후회나 반성을 하면서 회개라고 오인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결한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회개임을 깨닫고 늘 성령충만을 얻기 위해 기도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세교회 미사에서는 설교가 없음을 비판하며 예배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임을 주장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의미와 교훈, 그리고 변증을 통한 가르침으로 3천 번 이상의 설교를 강행했던 얀 후스의 활동을 보면서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자 애쓰시는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과 때로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설교시간에 집중하지 못했던 내 모습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 주신 말씀을 메모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인의 삶은 겸손한 마음, 즉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것과 공정한 마음인 자기 기준과 확신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 틀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하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보았을 때 말씀의 진리가 보인다고 주장했던 존 위클리프의 사상을 배우면서 내 시각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내 기준, 편견, 선입관을 내려놓으려면 성경묵상을 생활화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하루 일과의 일정한 시간과 짜투리 시간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하여 성경묵상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종교개혁의 가장 핵심인 마틴 루터는 죄의 문제와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며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으로 보잘것 없는 우리들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주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가슴 뭉클함을 느끼면서 더욱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종교가 이 사회에 얼마나 중요하며 꼭 필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실현되도록 늘 말씀을 가까이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결하게 살아야 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하루속히 이 땅위에 임하게 해 달라고 나라와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구역이 각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좋은 프로그램으로 지식적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를 주신 김선일 담임목사님, 그리고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강의해 주신 이명식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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